광주신세계, 설 선물 ‘예술 옷 입은 와인’ 선보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최민도) 지하 1층 '와인하우스' 매장에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화백 3인의 작품을 담은 '아트 앤 와인'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이번 에디션은 한국 현대 추상 회화를 대표하는 윤명로 화백, 현대 미술의 대가 김창열 화백, 단색화의 거장 박서보 화백의 작품을 각각 와인 라벨로 사용해 품격과 희소성을 높였다.병에 그려진 작품을 감상하며 그와 어울리는 와인을 음미할 수 있도록 기획된 '아트 앤 와인'은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한 만큼 특별한 의미를 담은 명절 선물로 제격이다.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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