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동양피엔에프는 현대건설과 127억원 규모의 대산 바이오매스 발전소 설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13.4%에 해당한다.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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