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오승아가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 사진=오승아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겸 방송인 오승아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18일 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그는 의자에 앉아 대본을 읽고 있다.오승아는 지난 6월25일부터 MBC 드라마 '비밀과 거짓말'에 출연 중이다.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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