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公, 금호1가동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

지역주민과 함께 만드는 행복한 우리동네 골목길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김종수, www.happysd.or.kr)이 지난 20일 금호1가동에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1365 자원봉사 포털사이트를 통해 모집한 주민과 임직원 총 20명이 함께 30m 가량의 옹벽을 알록달록 꾸며나갔다.바라만 봐도 힐링이 되는 푸른 하늘, 초원과 숲속에서 노닐고 있는 기린, 사슴, 다람쥐 등을 표현해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공단은 지난 8월 지역주민, 성동구청, 경찰서 등을 대상으로 벽화장소를 공개모집, 금호로 16길 입구를 최종 선정했다.
이 장소는 주택가 출입로 오르막길로 주민의 이동이 매우 잦은 골목길이지만 세월의 흔적때문에 어둡고 침침한 분위기를 풍겨 밝은 미관으로 개선하는 것이 시급했다.김종수 이사장은 “지역 밀착형 봉사활동으로 지역주민에게 긍정적인 피드백을 빠르게 얻을 수 있어 더 의미있고 뿌듯한 활동이었다”며 “열린혁신 실천을 위해 금호1가동 마을사업과 연계해 기대보다 큰 시너지 효과를 얻었다”고 말했다.공단은 서울숲·청계천 환경정비, 1사1촌, 사회적경제 지원, 헌혈 등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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