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롯데백화점 광주점 8층 홈·리빙전문관에서는 컬러감 있는 보온 주전자를 선보이고 있다. 내부가 유리로 돼 있어 음료의 맛이 쉽게 변하지 않고 전기 없이 12시간 동안 보온, 24시간 동안 보냉이 가능하다.포트 입구는 원터치 방식으로 음료를 따를 때 한 손으로 마개를 눌러 음료가 새지 않도록 따를 수 있다. 또한 감각적인 디자인과 색상으로 집안의 인테리어 효과까지 있다. 가격대는 6만원대에서 10만원대까지 다양하다.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6751@naver.co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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