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300억원 규모 유증 결정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SK증권은 운영자금 300억원 조달을 위해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최대주주인 제이앤더블유 비아이지 유한회사가 새로 발행되는 보통주 3636만300주를 주당 825원에 배정받는다.서소정 기자 ss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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