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2018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된 김수민이 화제인 가운데, 수영복 몸매도 눈길을 끌고 있다.'2018 미스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된 수영복 사진에서 그녀는 남색 비키니를 입고 늘씬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한편 4일 열린 '2018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참가번호 14번 김수민(23. 2018 미스 경기)이 '진'으로 뽑혔다. 김수민은 다킨슨대학교 국제경영학을 전공했으며, 장래희망은 국제부 기자다. 그는 선이 곱고 청순한 외모에 173.4cm, 58.9kg의 시원시원한 체격의 소유자다.<center><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707071043591358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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