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침대, 연신내점 개장…'서울 서북부 최대 규모'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에이스침대는 서울 서북부지역 최대 규모의 전문 매장인 에이스침대 연신내점을 개장했다고 21일 밝혔다.에이스침대 연신내점은 연면적 약 530㎡(약 160평)의 규모로 서울 서북부지역에서 가장 큰 매장이다. 에이스침대의 대표 모델들은 물론, 내추럴 모던 라이프 스타일 퍼니처 '리오가구'도 함께 입점돼있다.매트리스 체험 존이 별도로 구성돼 에이스침대의 대표 매트리스 라인인 하이브리드 테크 매트리스와 고급형 매트리스 로얄에이스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매트리스 체험 존은 매트리스에 직접 누워보며, 적합한 쿠션감을 확인하고, 전문가와 상담할 수 있는 매트리스 큐레이팅 서비스까지 제공한다.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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