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폭우 때문에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시간당 30mm의 폭우가 내린 16일 서울 청계천 모전교 인근 수문 개방으로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설치했던 전통등 조형물이 물에 휩쓸려 각종 쓰레기와 함께 방치돼 있다. 제11회 전통등 전시회는 영원한 동심, 빛으로 만나는 불심의 세계라는 주제로 오는 22일까지 열릴 예정이었다. /문호남 기자 munon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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