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포토] 플레이어 '퍼팅 살아있네~'

[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퍼팅은 신중하게."'남아공의 흑표범' 개리 플레이어(남아공)가 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내셔널골프장 인근 파3 9개 홀에서 열린 '파3 콘테스트'에서 퍼팅을 하고 있다. 플레이어가 바로 지구촌 골프역사상 세번째 '커리어 그랜드슬래머'다. 메이저 9승을 포함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통산 24승을 수확했다. 마스터스에서는 1961년과 1974년, 1978년 등 세 차례 그린 재킷을 차지했다.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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