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 점검 완료…‘보급 상자 패키지’ 구매 가능

사진=리니지M 공식 홈페이지 캡처

14일 오전 6시 ‘리니지M’의 점검이 끝나 정상적 플레이가 가능하다.이날 ‘리니지M’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전 4시30분부터 시작된 정기 점검을 오전 6시께 완료했다고 공지했다.이번 점검은 게임 업데이트를 위한 것으로 신규상품 ‘보급 상자 패키지’가 추가됐다. 희귀 비법서 보급 상자 패키지 상품은 각 서버별 계정 당 4회만 구매가 가능하며 변신·마법인형 제작 코인 상자 패키지 상품은 각 서버별 계정 당 2회만 구매가 가능하다.한편 이번 패키지는 오는 28일 정기점검 이전까지만 구매할 수 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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