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스, 지난해 영업손실 143억…적자 확대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트레이스는 2017년 연결 기준 영업손실이 143억원으로 적자폭이 1386.2%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연매출은 35억원으로 76.2%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364억원으로 적자폭이 454.0% 증가했다.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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