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 342억원 규모 포항 영일만항 보강공사 수주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남광토건은 조달청으로부터 342억원 규모의 포항 영일만항 북방파제·어항방파제 보강공사를 수주했다고 30일 공시했다.이는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18.60%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약 기간은 2023년 5월 2일까지다.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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