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금호석유화학은 지난 14일 박주형 금호석유화학 상무가 주식 7350주를 장내매입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박주형 상무는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의 장녀로 지분이 0.73%에서 0.75%로 늘었다.서소정 기자 ss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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