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이슈팀
신현준, 스테파니 리 인스타그램
배우 신현준과 스테파니 리(본명 이정아)가 대종상영화제 MC로 확정됐다.23일 대종상영화제 김구회 조직위원장 측은 “신현준과 이정아가 제54회 대종상영화제 MC를 맡게 됐다”고 말했다.특히 신현준은 올해로 대종상영화제 MC를 6년 째 이어가게 됐고, 이정아는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다.이번 대종상영화제는 대중과 업계의 관심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본식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한편, 제54회 대종상영화제는 오는 25일 오후 7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되며 TV조선을 통해 전파를 탄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