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안현식 NHN엔터테인먼트 CFO는 11일 진행된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킹스맨 IP 기반 모바일게임은 3분기 내에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기타 확보한 IP 게임의 경우 IP 콘텐츠의 출시 일정에 맞춰서 늦어도 하반기 이내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어 "툰팝과 모노가타리 기반의 IP 게임은 내년 1월, 내년 1분기 이내 출시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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