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 응암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에 658억 채무보증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한진중공업은 21일 응암 제1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에 658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한진중공업 자기자본의 7.35% 규모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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