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엔케이, 401억 유상증자에 급락…'신저가'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엔케이가 401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 소식에 급락세다.15일 오전 9시22분 현재 엔케이는 전 거래일보다 410원(20.45%) 내린 1595원에 거래되고 있다.장중에는 1565원에도 거래되며 52주 신저가도 기록했다.지난 12일 엔케이는 운영자금 166억4500만원, 기타자금 235억원 등을 조달하기 위해 총 401억4500만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 예정발행가액은 주당 1295원이며 확정 예정일은 오는 6월30일이다. 신주 상장예정일은 오는 7월27일이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