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조태관, 6살 연하 미모의 여인과 19일 결혼

사진=써니플랜 제공

[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다니엘 스펜서 역을 맡았던 조태관(30)이 결혼한다.1일 써니플랜은 오는 19일 결혼식을 올리는 조태관의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태관과 예비 신부는 각각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흑백 처리된 사진 속 두 사람의 아름다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한편 올해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다니엘 스펜서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조태관은 사업차 영국에 갔다가 미모의 재원 노혜리(24)씨를 만나 약1년간의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기로 했다.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디지털뉴스룸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