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씨앤에프, 34억 투자해 싱가폴 신규법인 설립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현대씨앤에프는 계열사 현대인도차이나pte(가칭)의 주식 300만주를 34억2060만원에 취득하기로 했다고 28일 공시했다.취득 후 지분비율은 100%로 사측은 투자목적에 대해 "인도차이나지역 투자거점 확보를 위한 법인설립"이라고 설명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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