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인사돌플러스 광고모델에 최불암·홍은희 재기용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은 ‘인사돌플러스’ 광고모델인 최불암씨와 홍은희씨를 재기용하고, 구강위생 관리를 강조하는 캠페인성 TV광고를 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구강관리의 기본이 되는 양치질과 정기적인 치과 검진을 강조하고 있다. 건강한 잇몸을 위해 하나 더 한다면 ‘인사돌플러스’가 도움이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동국제약 담당자는 “홍은희씨의 똑부러지는 멘트와 최불암씨의 신뢰감 있는 메시지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구강관리법을 알리는데 역점을 두었다”고 말했다.인사돌은 지난 2년간의 임상을 통해 약효재평가를 마무리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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