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역 찾은 피서객들에게 2만병 전달 캐릭터 포토타임 등도 동시에 진행
[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동아오츠카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들에게 오로나민C를 전달하는 이벤트를 성료했다. 동아오츠카는 코레일과 손잡고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부산역을 찾는 피서객들을 위해 오로나민C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지친 피서객들에게 '생기발랄'한 활력을 전해주기 위해 마련된 프로모션으로, 이벤트 기간 내 오로나민C 2만병이 투입됐다. 무료시음회, 오로나민C 캐릭터 포토타임 등이 진행됐다.한성희 동아오츠카 커뮤니케이션팀 팀장은 "오로나민C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종합영양드링크로 요즘같이 덥고 습할 때 가볍게, 즐겁게 마실 수 있는 제품"이라며 "오로나민C와 함께 여름휴가를 즐겁고 건강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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