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세우글로벌은 최대주주인 안백순 대표이사가 127만5000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에 안 대표의 잔여 주식은 보통주 409만7422주(17.29%)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