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2016 대모산 국악 어울림 축제’ 성료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지난 4일 오후 7시 일원동 마루공원에서 ‘2016 대모산 국악 어울림 축제’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강남과 함께 ‘즐길 판’ ▲국악, 강남을 말하다 ‘살 판’ ▲국악, 강남을 알리다. ‘얼쑤! 강남 판’이라는 주제로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진행됐다.

‘2016 대모산 국악 어울림 축제’<br />

병창보유자 국악인 안숙선의 판소리와 중요무형문화재 23호 가야금 산조 등 국악방송 특집 공개방송으로 펼쳐졌다.신연희 구청장은 “오늘 축제는 우리 전통문화를 체험, 다채로운 국악공연을 통해 우리 옛것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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