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농부 모내기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25일 오전 신트리공원 자연학습장에서 ‘도심 속 모내기 체험행사’를 진행했다.이날 아이들과 지역주민들이 모를 심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부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