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윤인턴기자
비와이 사진=엠넷 캡처
[아시아경제 이종윤 인턴기자] '쇼미더머니5' 참가자 비와이가 강력한 우승후보로 대두됐다.13일 첫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5'에서는 1차 예선 참가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쇼미더머니4' 시즌에 출연해 이미 존재감을 내뿜었던 비와이는 이날 방송에서 시즌4 이후로 ""몸값이 10배 올랐다"며 달라진 점을 최근 근황을 전했다.이어 비와이는 본격적인 1차 예선에서는 좌중을 압도하는 래핑으로 가볍게 통과하는 모습을 보였다.심사위원 사이먼 도미닉은 비와이에 대해 "톤이 일단 모든 랩을 뚫고 들어온다"고 평가했다.한편 Mnet '쇼미더머니5'는 매주 금요일 11시에 방송된다. 이종윤 인턴기자 yaguba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