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어린이급식지원센터, 하남중앙유치원 체험관 특화교육

광산구어린이급식지원센터, 하남중앙유치원 체험관 특화교육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산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양은주, 호남대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5월 10일 복지관 2층 체험관에서 하남중앙유치원 원생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체험관 특화교육을 실시했다.이날 하남중앙유치원 원생 35명은 ‘황금똥이 나와요’라는 주제로 소화터널을 통과하는 놀이를 통해 소화기관의 이름을 알아보고 소화과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광산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보육기관별 6?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어린이 체험관 특화교육을 위한 ‘광이산이 튼튼 성장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보육기관마다 총 4차례에 걸친 체험관교육 및 어린이집 방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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