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bhc가 오는 12일 서울 송파구 신천동 bhc 본사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날 열리는 사업설명회에서는 치킨업계 베스트셀러로 주목 받고 있는 ‘뿌링클’, ‘맛초킹’을 비롯해 신제품 ‘맵스터’ 등 bhc만의 제품 개발 능력과 마케팅전략, 차별화된 사업비전, 프랜차이즈 기업으로서 가맹점주를 위한 다양한 정책 등이 상세히 소개될 예정이다. 이어 bhc 대표 메뉴에 대한 시식회와 전문 컨설턴트와의 1:1 개인 상담 등이 계획돼있다.이날 bhc는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전략과 치킨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bhc만의 성공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다.bhc 관계자는 "지난해 매장당 월평균 매출이 45% 성장, 폐점률은 2.04%를 기록하는 등 높은 성장세를 보였으며 가맹점 사업주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유통부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