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킨, '바이오 프리즘 브라이트닝 인텐시브 프로그램' 출시

주름·미백 동시 관리

한스킨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한스킨이 봄을 맞아 미백 관리에 도움을 주는 신제품을 출시했다. 한스킨은 ‘바이오 프리즘 브라이트닝 인텐시브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바이오 프리즘 브라이트닝 인텐시브 프로그램은 총 5개의 ‘골드 파우더 앰플’이 한 세트로 구성됐다. 파우더 앰플 뿐만 아니라 다이아몬드 에센스 성분이 함유된 ‘루미너스 다이아몬드 마스크’까지 함께 포함돼 집에서도 손쉽게 미백과 주름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다. ‘골드 파우더 앰플’은 피부에 바르는 순간 고운 파우더 입자가 촉촉한 액상으로 변하는 트랜스 폼 제형이 이색적이며, 겉 기미 및 속 기미, 피부톤, 각질개선의 효능을 선사하는 기능성 앰플이다. 특히 이 제품은 미세 주름 및 각질을 개선시켜주는 ‘자작나무 수액’이 함유돼 있어 칙칙하고 푸석한 얼굴을 윤기 있게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99% 순금 및 백금 성분은 피부 정화에 도움을 준다. 한스킨 관계자는 “봄을 맞아 수분 및 브라이트닝 케어를 원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한스킨의 핵심역량인 바이오 기술을 적용한 스킨케어 라인을 통해 다양한 소비자들의 피부고민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스킨 ‘바이오 프리즘 브라이트닝 인텐시브 프로그램’은 롯데백화점 본점, 분당점, 일산점 등의 한스킨 매장 및 국내 면세점, 한스킨 공식 홈페이지(www.hanskin.com)에서 구입 가능하다. 제품 용량 및 가격은 총 20g(개당 4g, 5개입), 8만80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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