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미국 최대 통신사 버라이즌의 1·4분기 주당순이익(EPS)이 1.06달러를 기록했다고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에 부합하는 실적이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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