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에이치라인해운에 2860억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현대상선은 에이치라인해운에 대해 2857억8286만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3.6%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5일부터 2027년 5월5일까지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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