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원산업, 김충식·마우리지오 부티 각자대표 이사로 변경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송원산업은 대표이사 사임 및 신규선임에 따라 기존 김충식, 박종호 각자대표이사에서 김충식·마우리지오 부티 각자대표 이사로 변경됐다고 18일 공시했다.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