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 모친상, 정준영-에디킴 '최화정의 파워타임' 진행

최화정. 사진=아시아경제 DB.

[아시아경제 손현진 인턴기자] 정준영과 에디킴이 모친상으로 자리를 비운 최화정을 대신해 7일 '최화정의 파워타임'을 진행했다. 이날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DJ로 나선 에디킴과 정준영은 절친답게 티격태격하면서도 편안한 진행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4일 서울 성모병원 장례식장 측은 최화정의 어머니가 지병으로 이날 별세했다고 전했다. 최화정의 어머니는 지병으로 오랜 기간 투병생활을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손현진 인턴기자 freeh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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