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국민이 만든 영화 '귀향', 100만 코앞에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3·1절을 이틀 앞둔 28일 서울 시내 한 멀티플렉스 영화관에서 관람객들이 영화 귀향의 팜플릿을 보고 있다. 위안부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귀향은 개봉 후 75만 관객수를 돌파하며 나흘째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