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6일 서울 마포구 CJ헬로비전 본사에서 주주들이 임시 주주총회가 열리는 대회의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이날 임시 주총에 상정된 SK브로드밴드 합병안건은 70% 이상의 찬성률로 통과됐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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