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프리젠은 지난해 개별 기준 영업손실이 1억175만원으로 전년보다 손실 규모가 84.5% 줄었다고 1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55억8833만원으로 24.1%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1억8989만원으로 94.8% 감소했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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