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정월대보름 기획전 열어

잡곡류, 부럼류 할인 판매

[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 롯데마트는 오는 22일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물건 값을 깎아주는 정월 대보름 기획전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18일부터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엘포인트(L.POINT) 고객에 한해 서리태·찹쌀·부드러운 흑미(1.5kg·3.8kg·4kg)를 8900원에 판매한다. 또 차좁쌀·적두(500g), 차수수(500g), 기장(500g)을 각 7000원·7500원·8200원에 판매한다. 해당 상품을 2봉 이상 사면 행사가 대비 절반 가격에 살 수 있다. 이밖에 국내산 나물류도 저렴하게 판매한다. 건호박(100g), 건곰취(40g), 건취나물(60g), 건가지(60g), 건부지갱이(60g) 등 다양한 나물 상품을 2980원에 판매한다. 보름세트 스페셜·프리미엄(땅콩·호두)를 각 7900원·만4900원에 판매한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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