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갑원 예비후보, 청소년문화카페 ‘Love Tree’ 또 다른 교육 장 될 것

서갑원 예비후보는 13일 순천시 중앙동에 위치한 청소년 문화카페인 “Love Tree“개관식에 참석해 청소년들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원도심에 청소년 문화카페 개관 축하”“미래의 순천 주역인 청소년을 위한 더 많은 관심과 지원 계기가 될 것”[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서갑원 예비후보(순천 곡성)가 13일 순천시 중앙동에 위치한 청소년 문화카페인 “Love Tree“개관식에 참석해 축하했다.서 후보는 개관식에서 “지역의 사역자들께서 모여 만든 (사)순천기독교청소년협회의 부설기관인 ‘Love Tree’가 개관을 축하한다”면서“이곳이 지역의 청소년들에게는 문화공간과 지역사회 차원에서는 순천시의 미래의 리더로서 성장할 수 있는 또 다른 교육의 장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그리고 “지역의 기독교계의 높은 관심 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면서“이를 시작으로 지역의 청소년을 위한 좀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의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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