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경제정책硏, 세계 싱크탱크 33위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은 미국 펜실베니아대학교 국제관계프로그램 산하 '싱크탱크와 시민사회 프로그램(TTCSP)'이 실시한 세계 싱크탱크평가에서 6846개 연구기관 중에서 33위에 올랐다고 3일 밝혔다.지난해보다 12계단 상승하며 역대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으며, 2012년 이후 국내 1위 자리도 유지했다.특히 국제경제정책부문에서 세계 6위에 올랐으며, 최고의 신규 아이디어/패러다임 개발부분에 국내기관으로서는 유일하게 진입했다.외교정책과 국제관계 부문 국내 1위, 국내경제정책 부문 국내 2위 등 국제경제가 아닌 분야에도 우수한 연구기관으로 평가받았다.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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