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부문-MPK그룹 미스터피자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MPK그룹의 미스터피자는 최상급의 식자재를 엄선해 미스터피자만의 차별화된 레시피 '300% 원칙'으로 맛의 차별화를 추구하고 있다. 24시간 저온 숙성시킨 도우 반죽을 다시 손으로 치고 돌려 만든 100% 수타와 도우 위에 최상급의 신선한 토핑을 수제로 올리고, 기름을 일절 넣지 않은 석쇠구이의 과정으로 정성껏 손으로 만드는 정통 수타 피자를 내세웠다. 위생과 서비스, 원활한 물류시스템에 있어서도 세계 최고의 수준을 자랑한다. 또한 고객이 직접 제품의 질과 위생 상태를 365일 감시ㆍ감독할 수 있도록 '미스터피자 소비자평가단'을 만들어 소비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고3 수험생, 군부대, 어린이집 등을 비롯해 2014년 세월호 침몰 사고 당시에는 팽목항을 찾아 자원봉사자들에게 피자를 제공하는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서 따뜻한 나눔봉사활동도 실천 중이다.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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