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26만건…전주보다 감소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시장전망을 밑돌면서 고용시장 강세를 재확인시켰다. 25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는 지난 21일 기준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26만건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전망(27만건)과 전주 수치(27만1000건)를 모두 밑도는 수치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