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와이, 디와이파워 자회사로 편입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디와이는 유압기기 제조회사인 디와이파워를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15일 공시했다. 편입후 디와이파워에 대한 보유 지분율은 36.41%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