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에이티테크놀러지의 최대주주와 대표이사 임광빈, 김진주가 보유하고 있는 주식 153만6160주를 센트리파트너스와 정기현에게 양도하는 계역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는 107만5312주(8.05%)를 보유하게 되는 센트리파트너스로 변경된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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