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美 대사관 일반인에게 공개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29일 서울 중구 정동 주한미국대사관저를 찾은 시민들이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주한미국대사관은 이날 열린 정동야행 축제를 맞아 관저를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했다.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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