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 사장 곽범국씨 유력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차기 예금보험공사 사장에 곽범국 새누리당 기획재정위원회 수석전문위원(55)이 내정됐다. 24일 금융당국과 예보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곽 수석전문위원을 차기 예보 사장 1순위로 지난 주말께 청와대에 추천했다.이승종 기자 hanaru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이승종 기자 hanaru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