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벌크선 사업 매각철회, 사실과 다르다'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현대상선은 "2013년 12월 발표한 자구계획의 일환인 벌크 전용선 부문 일부 등 사업구조 조정 관련하여,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벌크선 사업부문 매각철회 기사는 사실과 다르다"며 "당사는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에 있으나 현재로서는 확정된 사항이 없습니다. 추후 확정시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22일 공시했다.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문화레저팀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