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성, 반도체특수가스 생산라인 시설 증설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가증권 상장기업 후성은 반도체 특수가스 생산라인에 343억원을 투자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후성은 시장 수요의 증가와 지속적인 수급 불균형 현상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이번 투자를 단행했다고 밝혔으며, 투자기간은 내년 1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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