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유명 안무가, 니콜 인성 칭찬…'니콜과 일하는 과정 너무 즐거워'

美 유명 안무가, 니콜 인성 칭찬…"니콜과 일하는 과정 너무 즐거워"[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미국의 유명 안무가 저멜 맥윌리암스가 가수 니콜을 극찬했다. 저멜은 21일 B2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함께 안무 작업을 했던 가수 니콜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먼저 저멜은 "루암이 만든 안무를 니콜에게 전수하기 위해 한국에 왔을 때 안무 속에 니콜의 활발함과 여성스러움을 더해 자연스럽게 담고 싶었다"라며 니콜의 솔로 데뷔곡 '마마(MAMA)' 속 안무 탄생 배경을 설명했다.이어 "니콜은 파워와 아름다움을 갖고 있고 과하지 않은 굉장한 섹시함을 갖고 있다. 그래서 안무에 그 장점을 강조할 수 있는 이야기와 그림을 만들고 싶었다"라고 니콜에 대해 높이 평가하며 칭찬했다.더불어 "니콜뿐만 아니라 열심히 하는 안무팀과도 일하는 과정이 너무나 즐거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저멜은 루암 케플레지와 함께 니콜의 첫 솔로 미니앨범 타이틀곡 '마마(MAMA)'의 안무에 참여해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스케일이 다른 안무를 완성해냈다. 최근 저멜은 니콜에게 안무를 전수하기 위해 직접 한국을 찾았으며, 한국 안무팀과 함께 연습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니콜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니콜, 파이팅" "니콜, 성적 저조하다" "니콜, 솔로 더더더 힘내" "니콜, 안타깝다" "니콜, 힘내라" "니콜, 치고 올라가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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