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현대산업개발은 네오밸류 유한회사와 2447억7800만 규모의 구리갈매 IPARK 신축공사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규모는 지난해 매출액의 5.8% 정도다.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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