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BMW코리아(대표 김효준)는 9월 말까지 다양한 금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프로모션 기간 중 BMW 파이낸셜 서비스를 통해 6, 7시리즈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300만원 상당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BMW 파이낸셜 서비스 이외의 방법으로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5년 10만㎞ 워런티 플러스 패키지를 제공한다.3시리즈 투어링과 X1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BMW 오리지널 차량용 블랙박스를 증정한다. BMW 블랙박스는 3.7인치 터치스크린 액정표시장치(LCD)를 탑재했으며, 직관적인 메뉴 구성과 터치스크린으로 다양한 기능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MINI 컨트리맨을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선납금 10%에 3년 후 잔존가치 45%를 보장받을 수 있는 'MINI 스마일 리스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MINI 4 패밀리 프로모션'을 통해 루프박스와 루프렉, 스포츠 안테나 혹은 최대 50만원까지 보험료를 함께 지원한다.보다 자세한 내용은 BMW와 MINI 공식 딜러, 또는 BMW 커뮤니케이션 센터(080-269-2200) 혹은 MINI 커뮤니케이션 센터(080-6464-003)로 문의하면 된다.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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